강철 신간 사읽고 신애니 오프닝하고 엔딩을 보고 나니 덕심이 폭발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내 덕심을 말려?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...
한동안 웹서핑을 안했더니 저번 9월 21일이 물건너 형제 온리였어요..ㅋ.ㅋㅋㅋㅋㅋㅋㅋ망할놈의 골든위크. 이거 다음해에는 하기나 하나여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써클이 시리즈물 완결권을 내고 자가통판접수를 종료해서 전 그저 땅을 칩미다.. 짱나 ㅠㅠ 갑옷 알 기억상실 소재라 이게 뭐야 뒷권 하야꾸 ㅠㅠㅠ 이러던 책이었는데 왜 웹서핑을 안했을까?ㅠㅠ 기절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.... 내가 무슨 탈덕이냐며.. 그냥 성실하게 웹서핑하고 동인지나 찾아헤매며 강덕강덕하는 하이에나가 되어 탈덕의 야망따위는 널리 널리 날려버리고 평생 이러고 살다가 뒤져야겠어요 ㅍ.ㅍ
아래부터는 강철 이야기~
소년만화도 오랫동안 봐왔지만 길이가 길고 담고 있는 이야기도 많은데 이렇게까지 군더더기없고 잘 짜여진 소년만화는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; 신기합니다. 팬이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만화라고 부를 수 있어요. 복선도 완벽하게 회수하고 작가분의 사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..ㅠㅠㅠ 진짜 덕질에는 쫌 후회가 있기도 하지만(...) 강철 팬질에는 후회가 없어요 ㅠㅠ ☆☆☆소여사님 알라뷰☆☆☆ㅠㅜㅜㅜㅜㅜ
그리고 23권 에드 너무 훌륭하게 자라서orz.. 몸도 초반에 비하면 잘 자랐지만() 마음이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엔 분명 치기어리고 시니컬하고 난 세상에 버림받았으니까 ㅍ_ㅍ+하는 중2병 마인드도 좀 있었는데(..) 지금은 너무.. 그저 훌륭하게 잘 자라서 눈물만 나네요 ㅜ.ㅜㅜㅜ 누나가 너랑 동갑일때 첨 봤는데^_ㅜ 삐-살을 먹었는데 누나는 철이 안들었는데 넌 벌써 작품에서 1년도 채 안지났을텐데 철이 들었구나 ㅠㅠ..ㅠㅠㅠㅠ
옛날엔 아빠한테 틱틱대고 지금은 확실히 겪은 일도 많고 여러 사람들을 봐오고 반성해와서 그런지 진짜 시야가 넓어졌어요 ㅜ_ㅜ; 기특하다 이쁘다 ㅜㅜ 그리고 알이나 에드나 너무 철이 빠르게 확실히 들어서 좀 안쓰럽기도 하고..ㅜ_ㅜ;; 둘다 상애늙은이가 다됐네여 ..ㅠㅠㅠㅠㅎㅎㅎㅎ 마인드가 애기들이 가질만한 마인드가 아니여 ㅠㅠㅠㅎㅎㅎㅎ
그리고 대령 대단했어요'v' 물건너 돌아다니다가 연재분 감상 중에서 로이 때문에 어질어질합니다 라는 식의 멘트가 꽤 인상적이었는데 진짜 그대로....
대령은 삼백년 산 능구렁이같이 굴다가도 의외로 새파란 구석이 있어서 재밌어요. 이런 점이 에드랑 닮았어-_-; 알이나 에드나 대령이나 도전하는 남자들이라 아름답네요..
그리고 대령은 제 안에서 이래저래 기본적으로 갖고 있던 인상은 변하지 않았는데 느낌은 제 안에 세월..ㅠㅠ이 지나가면서 달라져가는 것 같아 재밌어요.
엔비부분은 네타듣고 전율했던 부분이었습니다만^_ㅠ; 그때 워낙 충격을 받았더니(..) 단행본을 볼 때는 약간 김이 죽어서;; 아 이제 되도록 네타는 보지 말아야 ㅠㅠ;ㅠ; 참아라 나 ㅠㅠㅠ 처음 네타를 들었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고 씁쓸해서 가슴이 멍해 죽을 것 같았는데.. 그.. 호문클루스들은 일반적인 우월한 악역이라고 하기에 뭔가 인간에게 매료되고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프라이드 사이에 양립하는 부분이 있어서.. 그 점이 뭐랄까 참을 수가 없네요.; 완결이 나면 그들에 대한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겠지요. 소여사님 기다리고 있습니다..orz. 근데 쓸쓸해 죽을테지 나......ㅜ_ㅜ;.
아 그리고 will 게임 광고에 왕자님 넘 잘생겨서 깜놀!
컬러 일러나 will 광고에서 나오는 인상은 좀 애매.. 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만화로 보니 진짜 미남이네요;;;;;; 그리고 오랜만에 소여사님이 에드를 볼통통하게 그려주셔서 기냥 귀엽^v^!!
+ 강철 새 오프닝이랑 엔딩은 다 봤어요~ 본편은 못봤지만 아직; 뭐 전 강철 오프닝하고 엔딩 어떻게 나와도 다 마음에 들어서 ㅎㅎ;;
오프닝 도입부에 하얀 꽃드립(...)에 살짝 정신을 놓을 것 같았습니다만..ㅋㅋㅋㅋ 저런 팬서비스 부끄럽긴 한 넘 부끄러워요 ㅋㅋ;; 구애니 2기 오프닝에 백합 드립(..)도 정말..정말정말정말 부끄러웠는데 ㅋㅋㅋ;; 근데 에드 표정이 생기가 넘치게 바뀌는 부분이 또 넘 좋아서..
그리고 에드가 문에서 알을 만나는 장면 잠깐만 봤는데도 넘 찡하고 괴로워서 으우..ㅜ_ㅜ; 그리고 신애니 작화 휴즈씨를 넘 청순하게 그려서 놀랍습니다(...........=좋다 는 이야기)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?;;;;;;;;;;;;;
어쨌든 애니 작화야 본즈가 워낙에우월하게 그려주고 ㅎㅎ 요즘엔 연출도 결국 새로운 방식은 포기했고() 정통 본즈식으로 가고 그래서 보기 편한 것 같아요. 최근 몇화는 챙겨서 못봤지만 ㅠ.ㅜ 이번 화는 호엔하임 과거이야기인줄 몰랐는데 과거쪽 보여주더라구요 트리샤씨 미소에 설레라.. 오늘 봐야..:$
엔딩은 윈리 엔딩이던데~ 이쁘더라구요 ㅋㅋ 마더랜드때도 이뻤는데 가슴을 넘 강조해서 어린 아가씨를 팔아먹는 기분이라 좀 부담스러웠는데(..) 이번엔 그냥 밝고 귀엽고 기운차고ㅎㅎㅎㅎ 보기 좋네요 ㅠㅠ
그나저나 신애니를 보고 있으니 엔딩 난 다음에 애들 몸 돌아와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본즈를 폭탄테러 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 하는 험악한 덕심이 듭니다(..) 이래서 인간은 만족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존재인듯(..)
...기, 길군요..ㅎ
요즘엔 영 블로깅이 재미없구나;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떠드니까 또 재밌네요 ㅠㅠㅠ.허허..